봄햇살이 따스한 3월입니다. 다문화복지재단에서는 3월 16일 3월 20일 양일에 거쳐 정기목욕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. 생업과 가사에 바쁜 와중에도 변함없이 시간을 내어 달려와주신 천사같은 봉사자님들 덕분입니다_()_ 수질 좋기로 유명한 태종대 온천에서 목욕하고 나오시는 수혜자분들의 얼굴이 맑은 웃음으로 반짝입니다. 더불어 사는 기쁨으로 충만한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입니다^^
다문화복지재단에서는 3월 16일 3월 20일 양일에 거쳐 정기목욕봉사를
무사히 마쳤습니다.
생업과 가사에 바쁜 와중에도 변함없이 시간을 내어 달려와주신
천사같은 봉사자님들 덕분입니다_()_
수질 좋기로 유명한 태종대 온천에서 목욕하고 나오시는 수혜자분들의
얼굴이 맑은 웃음으로 반짝입니다.
더불어 사는 기쁨으로 충만한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