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재단에서는 5월 16일 18일 양일에 거쳐 5월 정기목욕봉사를 했습니다.
18일은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궂은 날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주신 봉사자님들 덕붐에
무사히 목욕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.
항상 느끼는 거지만 봉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받아오는 즐거움과 보람이 아닌가 합니다.
중구 중앙동에서 영도로 사무실을 이전한 관계로 나눔이야기가 늦어졌습니다.
이전한 사무실에서 더욱 열심히 함께 나누고 보듬는 세상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