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하늘이 높고 아름다운 셋째 주, 수요일과 토요일 양일에 거쳐 정기목욕봉사를 했습니다. 바쁜 생업에도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에 모두의 얼굴이 맑고 따뜻합니다~^^ 목욕 후 나눠먹는 간식은 얼마나 달던지요^^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_()_
바쁜 생업에도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에
모두의 얼굴이 맑고 따뜻합니다~^^
목욕 후 나눠먹는 간식은 얼마나 달던지요^^
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참 행복했습니다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