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이 성큼 다가와 추운 11월 입니다. 다문화재단에서는 11월 셋째 주 토요일과 수요일 양이렝 거쳐 정기목욕봉사를 잘 마쳤습니다. 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편안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없던 힘도 나게 합니다^^ 항상 봉사에 주저없이 동참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^^
다문화재단에서는 11월 셋째 주 토요일과 수요일 양이렝 거쳐
정기목욕봉사를 잘 마쳤습니다.
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편안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
없던 힘도 나게 합니다^^
항상 봉사에 주저없이 동참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