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마지막 12월의 목욕봉사를 잘 마쳤습니다. 매서운 겨울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는 봉사자님들 덕분에 올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, 서로를 바라보고 마주 안아주는 꽉 차고 벅찬 기쁨으로 수혜자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의 말슴을 전합니다^^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_()_
매서운 겨울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는
봉사자님들 덕분에 올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,
서로를 바라보고 마주 안아주는 꽉 차고 벅찬 기쁨으로
수혜자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.
진심으로 감사의 말슴을 전합니다^^
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