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동이 불편해 바깥출입을 전혀 못하고 계셨던 많은 어르신들이 아이처럼 마냥 좋아하시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기쁘고 행복했다. 봉사란 이런거구나! 상대방의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들뜨고 앞으로 더 잘해야지 ! 주먹불끈 ㅎㅎㅎ 어르신들 무병장수 하세요~ 사랑합니데이